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장소별 프로그램 정리, 3·15해양누리공원부터 해양신도시까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창원 마산합포구의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세 곳에서 열려요. 세 곳이 서로 이어져 있어도 하는 일은 꽤 달라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가면 동선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장소별 프로그램만 따로 모아 정리했어요(문화체육관광부 축제 정보와 2026년 10월 지역 보도 기준).

3·15해양누리공원, 국화 전시와 불꽃이 모이는 중심

축제의 중심은 3·15해양누리공원이에요. 매일신문 보도로는 이곳에 국화 10만 본이 깔리고, 한 줄기에서 1,540송이를 피우는 다륜대작이 전시돼요. 국화 분재 작품전과 신화환 경진대회, 국화 분장대회 같은 국화 관련 행사도 이 축제의 프로그램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밤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야경 라이트쇼가 이어지고, 11월 4일 오후 7시에는 이 공원 앞 바다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낙화놀이가 예정돼 있어요. 보도에 따르면 길이 100m, 10줄 규모입니다. 불꽃쇼와 낙화놀이의 구체적인 시작 시각은 확인한 자료에 없어서, 현장 공지를 따라야 해요.

낮에는 꽃을 보고 사진을 남기기에 좋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과 불꽃으로 분위기가 바뀝니다.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서 낮 풍경과 밤 풍경을 한 번에 보려면 해 질 무렵에 들어가 오래 머무는 방법도 있어요.

합포수변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먹고 즐기는 쪽

합포수변공원은 감성 포차가 바다의 밤을 채우는 곳으로 소개됐어요.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 불꽃쇼도 이 공원에서 열린다고 전해지는데, 날짜와 시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먹거리 부스의 메뉴와 가격 역시 자료에 없었어요.

마산해양신도시에는 AI 체험, 야외에서 보는 가을 시네마, 웨딩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에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라면 국화 전시를 본 뒤 이쪽으로 옮겨 쉬어 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시네마 상영작과 시간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공연은 어디서, 언제? 확인된 것만 정리

축제 기간에는 국향가요제, 인디뮤직페스타,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국화댄스 치어리딩, 마산항 밤바다 축제 공연이 예정돼 있어요. 다만 프로그램별 날짜와 시간, 무대 위치는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방문 전에 창원시 누리집이나 마산국화축제위원회(055-225-2341)에서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공연은 국화 전시장과 바다 쪽 공원이 가까워 이동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지만, 어느 무대에서 어떤 순서로 열리는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부족해요. 낮 공연과 밤 공연이 나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으니, 하나만 보고 가기보다 전시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아 보세요.

정리하면 국화 전시와 불꽃은 3·15해양누리공원, 포차는 합포수변공원, 체험과 영화는 해양신도시로 나눠 기억해 두면 돼요. 입장은 무료이고, 행사 내용은 주최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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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정보(마산가고파국화축제), 매일신문(2026-10-16), 아던트뉴스(2026-10-19) 등 2026년 10월 보도.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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